타인을 공격할 때 마다 우리는 한 명 한 명 내 목숨을 구해줄 수도 있는
귀한 사람들을 잃는다.
세상에 그것보다 더 큰 상처나 실패는 없다.
낯선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라.
그는 변장을 한 채 당신을 찾아온 천사일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 제인 맥고니걸 박사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중독되기 쉬운 가장 나쁜 습관 중 하나이다.
내가 내뱉은 말은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데서 그치지 않고 상대를 비난하는 순간, 내 마음에도 큰 상처를 남깁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이 인간 세계에 보낸 천사다.
그들의 존재는 모두 그만한 이유가 있으며 없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곁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존중하는 것이다.
- 리카이푸, ‘내게 남은 날이 백일이라면’에서’..
우리 곁에 있는 모든 사람은 내게 교훈을 주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워렌 버핏)
내가 먼저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할 때 그들도 나를 배려하고 존중해 주게 된다. 특히 아랫사람, 가지지 못한 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더 존중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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