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타인을 비난하지 말라

3406 2024. 1. 10. 11:43

타인을 공격할 때 마다 우리는 한 명 한 명 내 목숨을 구해줄 수도 있는

귀한 사람들을 잃는다.

세상에 그것보다 더 큰 상처나 실패는 없다.

낯선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라.

그는 변장을 한 채 당신을 찾아온 천사일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 제인 맥고니걸 박사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중독되기 쉬운 가장 나쁜 습관 중 하나이다.

내가 내뱉은 말은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데서 그치지 않고 상대를 비난하는 순간, 내 마음에도 큰 상처를 남깁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이 인간 세계에 보낸 천사다.

 

 

그들의 존재는 모두 그만한 이유가 있으며 없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곁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존중하는 것이다.

- 리카이푸, ‘내게 남은 날이 백일이라면’에서’..

 

우리 곁에 있는 모든 사람은 내게 교훈을 주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워렌 버핏)

내가 먼저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할 때 그들도 나를 배려하고 존중해 주게 된다. 특히 아랫사람, 가지지 못한 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더 존중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