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3406 2020. 8. 6. 11:34

 

1, 사랑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이다. 자녀가 열 명이라고 애정을 10분의 1씩 나눠주는 부모는 없다. 부모는 모든 자식에게 100% 이상의 애정을 주는 법이다. 사랑은 절대적이다.

2,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다고 보답을 기대한다면 그 사랑은 투자에 불과하다. 참사랑은 한없이 주고 또 주는 것, 지고한 사랑은 자아희생이다.

3, 사랑의 적은 미움이 아니다. 사랑의 적은 무관심이다. 이웃의 고뇌를 동정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이 세상 사람으로 무관심은 있을 수 없다.

4, 스스로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의 반을 얻은 것과 같다.

나머지 반은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면 된다.

5, 모든 존재는 아름답고 일어난 일들은 모두 좋다. 사랑은 때로 심한 착각에 근거하기도 한다. 무지한 것만큼 슬픈 일은 없다.

6, 가족이 건강하다는 것 그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하다고 감사해야 한다.

가족 중 한 사람이 아프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가족들이 사랑으로 뭉치게 되었다면 감사해야 한다.

7, 그 사람이 싫은 이유는 그를 잘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사고방식이나 인간성 더 나아가 가족 관계까지 알게 되면 이 세상에 미워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8, 아름다운 자연에 감동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아름다음을 창조하신 신의 위대함에 감동을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9, 문제꺼리는 늘 다면체[多面體]로 이 방향에서 보면 크게 보이고 다른 방향에서 보면 적게 보인다. 보는 방식에 따라서는 전여 안 보일수도 있다.

10, 누구한테서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보통사람은 학력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 부자나 유명한 사람의 말만 듣는다.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나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서도 배우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11, 사람은 논리에 근거해서만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이해관계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음직일 때도 있다 그것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마음이 있어서 감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12, 사물은 반드시 양면성을 띤다. 일방적인 견해로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 무엇이 옳은지는 신만이 아시기 때문이다.

13, 꿈이란 현실과 아주 동 떨어진 것이 아니다. 꿈은 현실세계의 계시이다

꿈으로 부터 배우는 자세가 있으면 인생을 두 배로 줄길 수 있다.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L. 론 허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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