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변화의 시작’이란 책에 나오는 꿈과 망상의 차이점이다.
꿈에는 계획이 있지만 / 망상은 운을 바란다.
꿈은 고난을 인내하게 하지만 / 망상은 현실에서 도망치게 만든다.
꿈은 결단의 기준이 되지만 / 망상은 핑계의 기준이 된다.
꿈은 잠자는 시간도 아깝게 만들지만 / 망상은 꿈속에서 이뤄진다.
꿈은 뜻이 같은 사람과 함께 하게 하지만 / 망상은 남에게 뺏길까봐 두려워한다.
꿈은 행동하고 / 망상은 말만 한다.
꿈은 시간을 쪼개어 완성하지만 / 망상은 시간이 없다고 포기한다.
꿈은 문제가 생기면 자신을 바라보고 / 망상은 문제가 생기면 주변을 바라본다.
꿈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하고 / 망상은 누군가 알아주지 않으며 불행하다.
꿈은 주변에 사람이 모이게 하고 / 망상은 사람이 멀어지게 한다.
꿈과 망상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사람의 됨됨이는 그가 가지고 있는 꿈으로 알 수 있다. (헨리 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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