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계학자 폴 마이어박사는 빈민가 사람들을 대상으로 목표와 꿈을 가진 사람에 대한 통계 조사를 했는데, 60%는 꿈이나 목표가 없었고 40%는 꿈이 있었다.
몇 십 년 후 조사해보니 꿈이 없던 사람들 중 60%는 사회보장제도의 도움으로 살고, 30%는 그럭저럭 살고, 10%는 잘 살았는데 이 중 3%는 아주 잘 살았다.
원인을 분석해 보니 그들은 목표가 생길 때마다 메모를 하며 그때그때 실천을 했다고 한다. 뚜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종이에 목표를 먼저 적는다고 했다.
우리의 믿음은 조금씩 성장하고, 조금씩 단단해진다.
쉽게 무너지고, 다시 넘어질지라도 하나님을 붙들며 다시 다짐하자. 평생을 안고 갈 믿음의 다짐을 적어놓고 포기하지 말자,
(김장환 목사 )
“어떤 것을 겨누지 않으면 그것을 맞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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