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고 실패한 후 다시 솟아오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실패가 발목을 잡도록 하면 안 된다. 무슨 일이 벌어지든 앞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이 중요하다. 그것은 내면의 싸움이다. 조지 패튼 장군의 말을 기억하라.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육체를 지배하도록 해야 한다. 육체가 마음을 좌지우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육체는 항상 포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 존 맥스 웰의《꿈이 이루어졌다》중에서 -
* 살다 보면 실패도 위기도 있다. 한순간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다. 이럴 때일수록 자기 내면을 더 단단히 붙잡아야 한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면 모든 것에 지는 것과 같으니까. 끊임없이 반복되는 그 내면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만이 다시 솟아오를 수 있다. 해답은 내 안에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실패는 진리가 성장하는 학교다. (H. W. 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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