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한 행동들에 책임을 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실수와 약점을 인정할 때 오히려 삶이 더 나아지는 법이다.
책임을 지는 태도는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다.
우리들 대부분은 무슨 일을 저지르고 나서야 깨닫고 가책하게 되며, 때로는 책임감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웅크린다.
- 제이크 듀시의《오늘부터 다르게 살기로 했다》중에서 -
* 사람이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있다.
'그 사람, 무책임하다'는 평판이다.
그런 평판은 불명예를 넘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땅바닥에 내팽개치는 일이다.
책임을 지는 태도는 사람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책임감도 자란다.
태산 같은 책임감도 자신에게 맡겨진 작은 일에 책임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옮겨온 글)
“지금까지 나를 지배해온 생각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다니엘 웹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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