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난독증을 극복하고 사업가로 성공했다. 나에겐 머릿속으로 계산을 하거나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수월하게 무언가를 하기도 한다. 무언가에 대한 결핍이 있으면, 그 빈자리가 또 다른 능력으로 채워지는 것이 삶의 균형이다. 난독증은 장애가 아닌 능력이다. - 루이스 바넷 (루이스 바넷 초콜릿 회장)
영국에서는 난독증(학습장애)을 신경학적 다양성이라고 표현한다.
난독증은 장애가 아니고,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라는 거다. 아인슈타인, 리차드 브랜슨 버진회장, 존 체임버스 시스코회장도 난독증, 즉 신경학적 다양성을 지녔다.
(옮겨온 글)
“폭발적인 창조력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는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다. 모든 인간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도구의 하나는 자기 존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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